손흥민 새 파트너 생긴다..."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8개월 징계' 끝낸 ST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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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 파트너 생긴다..."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8개월 징계' 끝낸 ST 지목!"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토니가 올바른 타깃인지 의문을 품었고 영입 경쟁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토니를 두고 이제 토트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경쟁한다.두 팀 모두 센터 포워드가 절실한 팀들이다.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해리 케인 공백을 토니로 메우겠다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토니는 하부리그부터 올라온 대기만성형 스트라이커다.

토니는 2025년 6월까지 브렌트포드와 계약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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