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지난 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분 부탁드려요 짜루가 어디선가 비오는 날에 떨고 있을 거예요 꼭 좀 눈여겨 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견주인 짜루캠핑도 개인 채널을 통해 짜루를 애타게 찾고 있는 중이다.
짜루캠핑은 7일 오전 개인 채널을 통해 "밤새 제보가 한 건도 없었다.차라리 어디가 잡혀서 죽지만 말고 잘 살면 좋은데 잡힐 애도 아닌데 왜 아예 보이지도 않는지 입힌 옷이 어디 걸렸나 추워서 무슨 일 생겼나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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