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데뷔전에서 공격포인트까지 올렸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망주가 학교 시험을 봐야 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결장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재능 있는 키엘 바티엔은 고등학교 시험 때문에 파리 생제르맹(PSG)와의 경기에 결장한다"라고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4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경기 때 바티엔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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