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국 파출소장 격려…"조국 침해와 투쟁하는 칼날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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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국 파출소장 격려…"조국 침해와 투쟁하는 칼날 돼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년 만에 열린 전국 분주소장(파출소장)회의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전날 제5차 전국 분주소장 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셨다"며 "헌신하고 있는 전국의 분주소장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은 높은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을 지니고 인민을 진정을 다 해 보살펴주는 성실한 보호자,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는 한 식솔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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