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남자 90㎏급 국가대표 한주엽(하이원)이 2024 파리 올림픽에 성큼 다가섰다.
파리올림픽 유도 종목은 체급당 국가별 1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한주엽은 여자 52㎏급 정예린(인천광역시청)이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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