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특검 거부 직무’는 ‘유기’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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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검 거부 직무’는 ‘유기’해도 된다

채상병 특검 거부는 찬성 70% 국민 없이 가겠다는 것.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의 직무유기이자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실 사람들은 통제가 안 되는데, 해야 할 말도 아니고 안 해도 될 말이 언론에, 의도적으로, 흘려지는 게 문제다.

김건희와 채상병 사건 의혹 및 도피 출국이 결정적으로 국민의힘에 등을 돌리도록 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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