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2년 만에 근황을 전하며 복귀각을 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서예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서예지의 SNS는 곧바로 '복귀 가능성'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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