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97회에서는 20년 이상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최강희와 김숙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김숙은 두 손 가득 짐을 든 채 최강희의 집에 방문한다.
이날 최강희는 김숙의 집을 청소했을 당시, 정체 불명의 물건으로 바닥을 닦은 일부터 보안 업체의 줄을 끊어 놓는 등 '최강엉뚱'한 행동으로 김숙을 당황케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는데.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