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나 싶어 보내본다”…하이브 사옥 앞 수북이 쌓인 ‘근조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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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나 싶어 보내본다”…하이브 사옥 앞 수북이 쌓인 ‘근조화환’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 과정에서 하이브 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각종 의혹이 터져 나오며 불똥이 튀자 BTS 팬덤인 ‘아미’가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단체 행동에 나섰다.

하이브 사옥 앞에 놓인 근조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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