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과 달라야"…개혁신당 전대 첫 정견발표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윤석열과 달라야"…개혁신당 전대 첫 정견발표회

개혁신당 당권주자들이 3일 한자리에 모여 당원 표심에 호소했다.

전 후보는 "개혁신당은 2030과 미래세대에 주목해 새로운 세대와 함께 정치 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거대 양당 기득권 타파해 진영 논리로 무장한 혐오 정치와 적대적 공생관계를 극복하고 그 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적어도 15%의 지지율은 따라줘야 개혁신당은 전국 정당, 수권정당을 이룰 수 있다"며 △정치자금 영수증 온라인 공개 △세대별 평당원 협의회 창설 △22대 지역구 총선 출마자 협의회 추천 4명 순환식 최고위원 임명을 공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