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여유로워진 일상을 공개한다.
자연스레 책상 앞에 앉은 안현모는 이날도 어김없이 자신의 특별한 방법으로 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다양한 비건 식재료로 만든 안현모 표 음식을 맛본 매니저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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