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통역사이자 방송인 안현모가 라이머와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3년 만에 전참시에 돌아온 안현모의 확 달라진 힐링 일상이 그려진다.
자연스레 책상 앞에 앉은 안현모는 이날도 어김없이 자신의 특별한 방법으로 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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