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전 회장 회사차 사적 유용 혐의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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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전 회장 회사차 사적 유용 혐의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이 '회사차 사적 유용' 혐의로 검찰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 받았다.

임원진과 함께 떠난 해외 이사회에서 회삿돈을 부당하게 집행했다며 시민단체에게 고발 당해 현재 경찰 수사를 받는 중인 최 전 회장이 다른 사안으로 검찰에게 벌금 명령을 받은 것이다.

2022년 10월 경북 포항의 시민단체가 최 전 회장이 차량 사용료로 1억원 이상의 재산상 이득을 취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고발해 수사가 시작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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