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이스라엘 국교 단절 선언…남미서 세번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콜롬비아, 이스라엘 국교 단절 선언…남미서 세번째

이스라엘 "아기 불태우고 여성 강간한 하마스 편드는 것".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세계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콜롬비아는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 이스라엘의 대량학살 전쟁범죄 소송에 동참할 계획이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