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아일릿 데뷔 효과"…하이브, 1분기 흑자기조 유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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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아일릿 데뷔 효과"…하이브, 1분기 흑자기조 유지 [공식]

하이브가 올해 1분기에도 상장 이후 지속돼 온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하이브와 CJ ENM 산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공동 투자한 '나나투어 with 세븐틴'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투어MD가 1분기 간접 참여형 매출에 기여했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기존 아티스트들의 활동 공백과 신인 그룹의 데뷔 관련 초기 비용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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