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회사차 사적 유용'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 약식기소...업무상 배임 혐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회사차 사적 유용'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 약식기소...업무상 배임 혐의

검찰이 최정우 전 포스코홀딩스 회장을 약식기소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최근 최 전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 수서 경찰서가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최 전 회장이 얻은 이득액이 고발액에 미치지 못한다며 약식기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