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최정우 전 포스코홀딩스 회장을 약식기소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최근 최 전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 수서 경찰서가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최 전 회장이 얻은 이득액이 고발액에 미치지 못한다며 약식기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