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설문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2주 전보다 이 대표는 1.5%포인트(p) 상승한 반면, 한 전 위원장은 2.0%p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의 표본수는 2006명,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2.2%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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