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방어계 거상'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연 매출 30억원을 올리는 '방어의 신'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선수 시절부터 양식장을 운영할 만큼 생선에 관심이 많았다는 양준혁은 대방어로 지난해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에서 대한민국 최고가를 받았는데, 방어계 거상이 된 비결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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