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우주선 '선저우 17호' 승무원 3명, 6개월만에 지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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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주선 '선저우 17호' 승무원 3명, 6개월만에 지구 귀환

중국 자체 건설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서 6개월 동안 체류한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7호' 승무원 3명이 30일 지구로 귀환했다.

'우주 굴기'를 외치며 2022년 말 우주에서 톈궁을 완공한 중국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우주정거장 활용에 나섰다.

이를 위해 매년 유인우주선 2대와 화물우주선 1∼2대를 발사해 우주정거장에 도킹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놨고, 작년 5월 30일에는 선저우 16호, 10월 26일에는 선저우 17호, 올해 4월 25일에는 선저우 18호를 잇따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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