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3대 진행자(MC)로 발탁된 코미디언 남희석이 진행을 맡은 지 한 달을 넘겼지만 시청률은 되레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률 5.1%는 김신영이 올해 진행한 회차들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치다.
KBS가 김신영 대신 선택한 MC는 남희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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