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대로’·‘졌잘싸’ 안 돼… 전대 룰에 민심 반영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철수 “‘이대로’·‘졌잘싸’ 안 돼… 전대 룰에 민심 반영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룰과 관련, "'이대로'와 '졌잘싸' 룰로는 당원과 국민의 외면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당의 존립이 부정당하는 더 큰 궤멸적 위기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며 당심 50%·민심 50%로의 룰 개정을 주장했다.

당원들과 함께 민심을 받들고 담아내는 혁신의 시간이어야 한다.

당원들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확장과 재건의 시간이어야 한다"며 "우리 당원들과 국민께서 '이만하면 됐다' 하실 때까지, 정부와 여당의 체질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국정기조와 당정관계의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