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저격 '손가락 욕'→뉴진스 표절?…아일릿 디렉터, 구설 연속 [엑's 이슈]

하이브 소속 그룹 아일릿(ILLIT) 비주얼 디렉터로 잘 알려진 허세련이 '손가락 욕' 사진에 이어 '뉴진스 저격' 해프닝으로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해당 논란이 커지자 이를 의식한 듯 포스터는 바르게 표기된 이름의 포스터로 바뀌었다가, 이내 삭제됐다.

이번 역시 민희진의 작품인 '버블 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해당 포스터를 올리면서 견제의 뜻을 표현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