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서 "내공 쌓겠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 주 시내 모처에서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을 했으며 그동안의 소회를 털어놨다.
한 전 위원장은 특히 "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내공을 쌓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윤 대통령,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서 "3국 정부·기업이 협력 강화해야"
이재명 피습사건 현장 미보존…공수처, 전 경찰서장 소환
"할머니는 액셀 밟지 않았다"…'강릉 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원·달러 환율 5.7원 내린 1363.8원 마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