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9분 우측에서 사네가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냈다.
뮌헨은 한 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고,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강인에 이어 김민재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UCL 4강에 오르면서, 무려 19년 만에 두 명의 코리안리거가 4강에 진출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HERE WE GO 기자 “맨유, 곧 텐 하흐 미래 결정”→2년 연속 우승인데 경질 엔딩?
[오피셜] 감독은 ‘불참 선언’했는데 구단은 “어떠한 의문도 제기한 적 없어, 계획대로 참가할 것”
‘김민재 지키러 온다!’ 바이에른 뮌헨, 팔리냐와 계약 진행 중...작년 영입 실패→개인 합의 완료
SON 이적설 끝! 그런데 새로운 전망 나왔다…“PL서 은퇴는 어려워, 4~5년 안에 MLS 갈 수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