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막내딸' 아일릿(ILLIT)이 데뷔곡 'Magnetic'으로 빌보드 '핫100'에 입성했다.
3월 25일 데뷔한 아일릿은 데뷔 후 빌보드 '핫100'에 가장 빨리 입성한 K-팝 아티스트의 기록도 갖게 됐다.
특히 아일릿처럼 신인이면서 비영어권 아티스트의 경우 현지에서 인지도가 낮아 라디오 에어플레이 부문 등에서 점수를 얻기 어려워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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