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EV) 수출이 줄어든 자리를 하이브리드차(HEV)가 대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계 수출량은 24만9718대로 전년 동월 대비 5% 줄었다.
1분기 전체 수출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1% 증가한 69만15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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