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다음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의 대체자로 지단 감독을 지명했다.뮌헨은 투헬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다.최근 감독 복귀 의사를 밝힌 지단 감독에게 눈을 돌렸다”라고 보도했다.
일단 리그 우승은 레버쿠젠에 내줬다.
뮌헨은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 했고 지단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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