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15일 뇌질환 치료기기 개발 전문기업이 개발한 초음파 치료기기를 활용해 대동물 뇌혈관장벽을 일시 개방하는데 성공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해당 치료기기로 대동물 뇌 조직 출혈이나 염증 반응 없이 뇌혈관장벽을 개통했다.
해당 기기를 개발한 전문기업은 케이메디허브 등과 함께 저강도 집속 초음파 치료기기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혈관장벽 개방 연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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