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초신성' 박승호가 어느덧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박승호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며 올 시즌 7경기에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복귀 후 박승호는 고정 선발 U-22 자원으로 기용됐고, 첫 시즌 15경기 2골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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