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스트잇은 지난해 당기 순이익 5억 6000만 원을 달성했다.
2021년 당기 순손실 100억 원, 2022년에는 170억 원에서 3년 만에 흑자전환이다.
머스트잇은 창사 이후 꾸준히 흑자를 내던 기업이었지만 머트발 3사가 출혈 경쟁을 벌이며 과도한 광고 선전비 지출과 함께 팬데믹 이후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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