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안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월 26일 4·10 총선 승리를 향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전날 오후 호수동 선거사무소에서 김재열 안산시호남향우회장과 강득구(안양 만안) 국회의원, 윤화섭·제종길 전 안산시장 등 당원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필승 발대식을 열었다.
윤화섭 전 시장은 “김 후보가 안산의 봄을 만들자고 한다.또 새로운 안산으로 도약하자고 한다.우리가 함께, 김 후보와 함께 안산의 발전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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