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에게 감동한 일본 "한국의 스타는 정말 좋은 사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하성에게 감동한 일본 "한국의 스타는 정말 좋은 사람"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24일 "한국의 스타(김하성)가 일본인 좌완(마쓰이 유키)에게 국적을 초월한 세련된 배려를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쓰이 유키는 3회초 LA 다저스 선두타자 개빈 럭스를 상대하기 전 유격수로 자신의 뒤를 지켜주고 있던 김하성으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풀카운트'는 ".김하성과 마쓰이는 1995년생 동갑내기다.생일도 10월로 같다"며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에 입성,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한 뒤 2022년 주전 유격수 자리로 자리자밨다.2023 시즌은 잰더 보가츠의 합류로 포지션을 2루수로 옮기기도 했지만 메이저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부터 다시 유격수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