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찍은 사진이 퍼진 뒤, 이정재 연인 임세령 부회장 보유 주식 가치가 하루 만에 154억 원 상승했다.
이정재의 연인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 지분 738만 9,242주(20.41%)를 보유하고 있다.
이정재는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오랜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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