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앱을 통해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이 첫 공판에서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계획적인 범행임을 인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씨 변호인은 18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는 내용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정 씨의 동선과 범행대상 물색 방법, 범행 준비와 실행 과정 등을 수사한 결과 계획적 살인이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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