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인' 정유정, 입장 바꿔 첫 공판서 계획범행 인정…친할아버지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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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입장 바꿔 첫 공판서 계획범행 인정…친할아버지 법정에 선다

정유정 변호인 "검찰 공소사실 모두 인정…계획 범행 아니라는 내용 철회".

'계획 범행' 입장 바뀐 이유는 함구…검찰 제시한 200개 증거 사용도 동의.

재판부, 오는 10월 16일 다음 공판 진행…정유정 할아버지 증인신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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