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송혜교 "임지연에 따귀 맞고 대사 생각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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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송혜교 "임지연에 따귀 맞고 대사 생각 안났다"

'더 글로리' 송혜교와 임지연이 서로 따귀를 주고 받는 장면에 관해 말했다.

아무 생각이 안 났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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