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3’을 약 3주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초연결’과 ‘고객’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16일에는 LG전자가 CES 2023 개막에 앞서 개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 초청장을 공개했다.
조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혁신 △고객의 경험을 새롭게 확장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 △사람과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동행의 약속 등을 소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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