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의 '선 혼약 후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벅찬 설렘과 짜릿한 전율을 일으켰다.
11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 2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7.7% 최고 8.8%로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진부연(고윤정 분)은 장욱(이재욱 분)에게 진요원에 들어오긴 전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말했고 환혼의 푸른 자국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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