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경기 후 대표팀 은퇴를 암시했다.
자신의 첫 월드컵 우승을 노렸던 네이마르는 다시 한번 8강전에서 탈락하자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로이터 통신은 네이마르가 경기가 끝난 후 국가대표 은퇴를 암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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