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도상우, 황민현 당숙으로 등장…첫 판타지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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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2' 도상우, 황민현 당숙으로 등장…첫 판타지극 도전

배우 도상우가 ‘환혼: 빛과 그림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9일 첫 스틸 컷이 공개됐다.

도상우는 극중 성공에 대한 야망을 품고 대호성에 입성한 서율(황민현 분)의 당숙이자 서왕비(서하선 분)의 사촌 동생인 ‘서윤오’ 역을 맡아 part2에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속내를 숨기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인물인 ‘서윤오’를 통해 도상우가 만들어낼 새로운 전개는 물론, 그가 어떤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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