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진이 tvN ‘환혼’에 이어 part2 ‘환혼: 빛과 그림자’로 돌아온다.
내로라하는 대호국의 술사들이 모이는 곳 ’취선루’.
지난 ‘환혼’에서 박소진은 사교계 중심이 되는 이곳 ‘취선루’의 객주 ‘주월’로 분해 당당하고 여유 있는 무드의 카리스마를 맛깔나게 살려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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