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스위스와 경기를 끝으로 16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대륙별로 살펴보면, 유럽 5개국(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남미 2개국(브라질,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1개국(모로코)이 생존했다.
모로코 월드컵 역사상 최초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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