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동시에 약점도 노출했기 때문에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아킬레스 건으로 지목되는 선수는 중앙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느린 속도와 상대방 공격수에게 달려나가는 수비, 잦은 실수가 그의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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