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극장골에 눈물 흘린 조규성 "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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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극장골에 눈물 흘린 조규성 "기적이 일어났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극적인 16강 진출에 조규성(24·전북 현대)이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1승 1무 1패(승점 4, 4득점 4실점)가 된 한국은 포르투갈(2승 1패)에 이은 H조 2위로 각 조 1, 2위가 나서는 16강 무대에 오르게 됐다.

조규성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선수들뿐 아니라 밖에서 격려해준 선수,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포르투갈을 이기기 위해 준비했다.꿈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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