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환혼2'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저에겐 사람이 남았다.박준화 감독님과는 베프가 됐다.또 유준상 선배님은 정말 좋은 파트너다"라며 "김도주 역에 애정이 많다"라고 전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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