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측은 제왕성의 비밀을 알게 된 세자 고원(신승호 분)의 part 2 캐릭터 컷을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자 고원은 여전히 대호국 세자의 여유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제작진은 "세자 고원이 장욱(이재욱)과 선보일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지켜봐달라"며 "part 1에서 세자 고원은 너그럽고 자애로운 군주를 지향하지만 3년 전 사건 이후 장욱과 불편한 관계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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