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에서 한국의 마지막 코너킥 기회를 무시하고 파올루 벤투 감독에 레드카드까지 꺼내든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크로아티아-벨기에전에서 추가시간을 지키지 않아 다시 한번 판정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테일러 주심은 지난달 28일 한국 축구대표팀과 가나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우리팀의 코너킥 기회를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 종료 휘슬을 불었다.
특히 벤투 감독은 테일러 주심에 강한 항의를 하다 퇴장 판정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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