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문상민이 극 안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첫날밤 차갑게 방을 나간 세자는 화령이 세자빈(오예주)을 직접 뽑았다는 사실을 알고 비로소 표정이 풀어졌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세자의 근엄한 표정에서도 두근거림이 전해져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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