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화령은 태인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이를 통해 죽은 세자에게 이용한 처방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고, 처방전을 쓴 이가 '토지선생'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토지 선생으로 불렸던 그는 알고보니 태인세자 담당의원이었고, 그의 타살에 의문을 갖고 있는 이였다.
태인세자의 동생임이 드러난 권의관은 폐비 윤씨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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