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치얼업', '슈룹', 영화 '공감'까지 다채로운 청년의 얼굴로 2022년 존재감을 입증한 배인혁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특별출연한 '슈룹'에서 호흡한 김해숙, 김혜수에 대해 "법접할 수 없는 오라를 지닌 선배님들이신데도 제가 어려워하지 않도록 말 걸어주시고, 촬영장 밖에서도 '아들'이라 부르시면서 편하게 대해주셨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25살인 배인혁은 그 또래의 캐릭터들을 다채롭게 표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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